빨래터에 다녀오면서 이제 하천이 많이 맑아졌어요 시내를 흐르는 천변엔 벌써 빨래하는 아낙들이 모여들고 부지런한 그네는 비누한장 들고 벌써 빨래줄로 향합니다 한달여 있으면 천변을 가득 메울 벚꽃이 기대됩니다 2006.3.3 정읍
나그네벗
2006-03-04 00:54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