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첫동네 조그만 학교. 예전에는 그래도 전교생 500명 정도의 꽤 컷던 학교가 이제는 올망 졸망한 아이 대여섯명이 전부랍니다. 분교가 된지는 이미 오래 되었고, 이제는 폐교를 걱정합니다 세월의 무상함에 기분이 씁쓸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昔丁
2006-03-04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