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와가다마을.. 이른 아침에 잠시 카메라를 들 수 밖에 없다. 태양이 고개를 들기 시작하면 수 천명의 사람이 진료를 받기 위해 몰려들기 때문이다. 아니 벌써 사람들이 모여들어 번호표를 받고 있었다. 그런 긴박한시간 가운데 일상적인 일을 하는 아주머니의 빨래가 찬란하게 빛이 난다. LEICA M6 35mm summilux 1.4 kodak ASA 100 (파노라마 트리밍)
Albert kim
2006-03-0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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