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뭐가 들어갔나 봐요.... ........................................... 지금은 말도 잘하고..(사실 점 능글맞기까지...ㅠ.ㅠ) 한없이 이쁘다가도 뗑깡을 한도끝도 없이 부릴땐.... 그치만 미워할 수 없는 서연이.... 2년전의 모습이 그리워 지는 이유는 뭘까...^^;;; FM2 50mm / TX
::Always(恒常)::
2006-03-03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