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불혹의 나이가 되가도 젖은 바닥의 물이 튈까 걱정스러워 깡총걸음을 걷게하는곳... 내 어렷을적 호떡과 순대를 많이도 사먹던 곳... 지금은 점점 사라지는곳... 예전엔 그냥 시장으로 불리던곳... 그곳이 지금의 재래시장이란곳이 되버렸다...
摠夢™/최 진
2006-03-03 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