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days 사랑하는 카메라 이지만.. 가끔 힘들거나 피곤한 날은 카메라의 무게가 부담스러워 집에 떼어놓을 때가 있습니다. 아직 사진에 대한 열정이 부족한 것이겠지요. 언제나 내몸처럼 스트랩에 땀이 차는 날에도, 바디가 얼음장처럼 차가운 날에도 늘 카메라를 소중히 여기고 분신같이 대하는 오빠의 열정은 참 배울점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영지님~*~
작은속삭임=su
2006-03-03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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