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른 여섯번째 생일파티 서른 여섯번째 촛불을 켜고...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만큼... 많은 생각들... 이제 더이상... 바보짓 하지 않는다... 음악: 기도하는 금자 / 친절한 금자씨 OST (2005)
자비의칼날
2006-03-0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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