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인생 #19 리어카에 과일, 중고물품 등을 담아 골목길 누비시며 번 돈으로 자식들 대학까지 보낸 자랑스런 우리들의 아버지... 아버지의 손을 꼭 잡고 손가락을 주물러 준 적 언제였을까...
정일
2006-03-02 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