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과 영화 찍기 ㅋ 2/25 밤 부픈꿈을 품고 여수 향일암으로 향했다... 2/26 전날 배가 온관계로 비는 않왔지만 구름이 많아 일출을 볼수 없었다. 순천 "사랑과 야망"촬영장을 찾았다.. 온김에 딸들과 영화 한편 찍었다..
나루시스
2006-03-0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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