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푸드...그리고 모바일. 2006년의 서울을 다시 한번 대변해주는 2가지. 없어서 못먹었던 나라는 이제 살빼기가 주요 키워드로 자리 잡았고, 약속 시간의 기다림의 설레임은 이제 울려대는 손전화기의 통화음으로 분주하기만 하다. 조금은 여유롭게 살아가고 싶은건 이제는 나 뿐인거 같다. 2006. P.S 3월입니다. 레이소다 회원 여러분, 행복한 1달 만드시길 바래용~^^*
Sentimental Bus™
2006-03-02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