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건 이뿐거다 사실 말이쥐 너의 이쁜 외모에 반하구 또 네가 중딩이란 사실에 또 놀랐단다 난 참을수 없서서 널 이곳으로 데려왔구 이렇게 역시 예정대로 나오는 구나 나의 마각으로 너의 부모님을 설득 하고야 말 것이야 네가 가야할길은 이미 정해진것은 내 생각엔 확실시 되거든....
노는목수
2003-09-04 0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