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도 많은 시간을 가슴 설레임으로 보냅니다... 그 후유증이 가라앉으려면 멀었건만 이번에는 또 어디를 갈수 있을까? 많은 것을 보았지만 또한 너무나도 부족한 세상사의 경험들... 그 끝이 어디인지는 궁금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 정열이 멈추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레오
2006-03-02 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