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절 과 백운산장 태극기 정상에서 어느분의 선창으로 만세 삼창 그리고 묵념... 3월 첫날을 힘차게 내쳐 나가자는 어느 회사 team 의 구령 소리.. 그렇게 맑고 순수하고 힘찬 님들이 많아 세상 사는 재미를 더하는것이 그저그냥 좋습니다... 백운산장에서... 바람이 태극기를 잘 펴주더군요..
명심보아
2006-03-01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