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와 대면 이집트 후루가다 환한 미소와 웃음은 내 순수했던 한때를 떠올려 봅니다. 낯설게 다가오는 동양인에게 최소한의 경계심 조차 품지 않았던 아이들.. 아이들의 가족과 함께 행복한 보금자리에서 맞이 했던 저녁 식사는 절대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여망(餘望)
2006-03-01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