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da 이젠 네 얼굴이 보이지 않아. 아파, 날 그만 놔줘. ***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건너편의 초록 빛은 금방이라도 꺼질 듯 깜빡이지만, 난 서두르지 않는다. 이제 곧 그녀를 다시 되찾을 수 있을테니. 다시는 보내지 않을테니. http://limenote.ever.to
노래하는 호수
2006-03-0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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