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털이. 노래에 맞추어 멸치를 힘껏 털던 어부들. 그물위에서 살아서 퍼덕이던 멸치들. 나에게 새로운 삶의 에너지를 주기에. 충분한 광경이었다...
라울~*
2006-03-01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