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title... 해가 떨어지기 1시간전... 바다에 비친 햇살은 눈부시고 살을 파고드는 칼바람에 어부는 오늘도 배를 묶어둔 밧줄을 풀지 못해, 외로운 작은 배는 밧줄에 기대어 바다에 몸을 맏긴다...
shinkuzi
2006-02-2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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