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70s "I Think This Is My Exit" Copyright ⓒ 2006 Sung-Min Hwang. All rights reserved. 당신이 보고 싶어서 하루에도 수십번 당신의 미니홈피에도 들어가 보고 .. 수십번 문자를 보내려 ..망설이다가 그저 ...머뭇거리고.. 목소리가 듣고 싶어..번호를 눌러도 보지만... 용기가 안나.. 그저 요즘은 가슴속에 커다란 아령 한개가 ..내 가슴에 매달려 있는거 같아..한숨을 쉬어도..그저 ..답답하기만 할분.. 가슴이 답답해 정말..너무나.. 너무 답답해서 미치겠어.. 어떻게 해야돼..
11月
2006-02-28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