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포스팅입니다 일 년 전 즈음부터 간간히 둘러보기도 하고 이런저런 사진을 동경했던 그곳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설레네요.. 새벽 졸음을 취기 대신 용기의 원천으로 삼아 이렇게 하나 올려 봅니다
널 사랑하는 박달나무
2006-02-28 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