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살아간다. 떠날 수가 없다. 더이상 설 곳이 없다. 그렇게 여기 주저 앉아 있다. 그 누구 눈길 한번 주지 않는 이 곳에서... 그렇게 살아간다. 그렇게... 그렇게...
★ist-dF™
2006-02-28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