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잠든사이... 그녀가 잠든사이 잠시 카메라를 집어들었습니다. 그녀가 알면 화낼지도 모르기에 살며시 다가가며 한손으론 카메라를 다른 한손으로 흐르는 땀방울을 닦아내고 있었네요^^ photo & written by pearl(珍柱)
pearl(珍柱)
2006-02-27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