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일요일 저녁 나들이.. 지나친 행사에 아직 아들놈은 무언가를 적고 있음.. 응모중..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있는 지원.. 과연 뭘 적었을까요? ㅡㅡ; 이거 적고 응모 하고 왔다. 푸하하.. 3월 5일 전화 해봐야지... ^^
한방
2006-02-26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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