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川 소리없이 맺힌 눈물은 어느덧 강이 되어 고요히 외친다,, 눈으로 보이는 시선 하나에 눈동자는 경직되어 그렇게 누군가의 생각에 입맞춤한다,, 모델 : N.S.H Nikon D70
단청
2006-02-26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