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더이상 물러성 땅이 없다고 더이상 디딜 곳이 내겐 없다고 나를 부르시는 그 분의 강한 손이 나를 절벽에 세웠다고 내 기도 메아리쳐 돌아오고 그저 나는 바람만 불면 떨어질 그 때쯤... d30 + 50.8
J1STORY
2006-02-25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