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먹겠다고? 오늘 안사람이 장을 보았습니다. 굴비를 만들어보겠다고 베란다에 말리는데 아, 글쎄 유독 한 놈이 입을 벌리고 말을 합니다. "나를 먹겠다고?" 참 당돌한 조기입니다.
하노
2006-02-2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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