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의 겨울나기 남원에 있는 요천을 바다로 착각하고 사는 조카랍니다. 바다가자고 조르고 졸라 찾아간 요천... 무척이나 춥던 2005년 12월 31일
짱돌^^
2006-02-24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