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모델:어머니,니모,마룬 제주도 종달리 지미봉 올라가는길. 한쪽 폐를 못쓰시고 남은 한쪽 마저도 제 기능을 다 못해내서 바쁜 숨을 몰아쉬며 올라오시는 어머니.. 가능하다면 제 한쪽을 떼어 드리고 싶습니다. 주인님 가는 길에 위험이 있나 없나 수색중인 니모와 마룬.
v.s.man
2006-02-24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