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들녘 봄볕이 완연한 날 노부부가 열심히 봄동을 솎아내고 있습니다. 솎아낸 부드러운 봄동은 향그러운 내음으로 우리 식탁에 오르겠죠. 2006.2.20 경남 남해 가천마을에서
김자윤
2006-02-24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