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면 오라 모 광고 회사의 컨셉이 이 모델에게 어울릴것 같았다. 나레이터 모델이라는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그녀에게 그 당당함이 사진에 묻어 있어 맘에 든다.
카도리™
2006-02-24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