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 백. 눈 덮인 태백. 아름다운 풍경도 보람된 등반도.. 날씨앞에 주저 앉았다. 겨울에 쥐약인 나의 손과 발... 하지만 눈에 들어온 멋있는 광경을 놓고 싶지 않았다. 2006년 2월 18일 태백의 정상에서 하늘을 바라본다.
눈꼽
2006-02-23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