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파리에 있는 오르세 미술관입니다. 예전에는 기차역이었죠. 늘 과거속에 묻혀있는 파리.. 늘 과거를 되돌아보는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 가니깐.. 그 옛 기차역의 흔적을 고스란히 남겨놓으려는 이곳 사람의 노력이 고스란히 보여서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이런 파리가.. 그래서 전 좋습니다..
joeanne
2006-02-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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