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에서... 아직은 고드름이 얼어있는 겨울인데도... 다가올 장마를 준비하신다는... 행여나 폭우에 지붕이...혹은 담장이 무너지진않을까... 정성어린 손길 하나하나... 가끔... 옛것이 그리워진다... eos5
神威(카무이)
2006-02-21 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