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게 자네... 청학동으로 향하던 길가에 있던 식당 한켠에 여러 분들과 나누고싶은 글귀를 만났습니다... 살다 살다 못살겠거든 딱 한번만 더 살아보세
제레츠
2006-02-2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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