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짝꿍입니다..#28 2005년의 가을이 깊어가는데.. 아쉽게 이런 저런 사정으로 단풍여행을 가지 못했네요. 흐린 날이었지만 교정의 은행단풍으로나마 아쉬움을 달래 봅니다. 어디 같이 볼 단풍이 올해 뿐이겠습니까. ^-^ 사랑합니다.
내사랑슬귀
2006-02-2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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