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海에서... 東海에서 짙푸른 바다위를 나르는 갈매기를 보면서 그들의 자유로움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기만 하였습니다.. 얽매이지 않는..구속에서 자유로운 그들을 보면서.. 문득 그들은 자유가 아닌 주린배를 채우기 위한 끝없는 비행이 아닌가 싶기도 한...
Hunter21
2006-02-20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