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포스팅입니다..^^ "하늘의자" 늘상 지나던 길.. 못보고 지나쳐 버리는 소소한 아름다움들을.. 익숙하다고 해서.. 쉽게 놓쳐버리지는 않았을까?.. 사람도..... 사랑도.....
love me..
2006-02-20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