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만월 -민정아, 덕분에 잘 먹었는데. 실은 씁쓸하기도 했다. -왜? -네가 지난 번에 설날 때 용돈도 줬잖아. -응(내가 과소비했나?-_-) -그만큼 아빠가 나이가 들었구나하고.. 정월대보름, 가족과 돌아오는 길
민정,
2006-02-2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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