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문화입니다. 세상엔 많은 진리가 있지만 우린 종교라는 한 틀에 갇혀 세상을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종교의 의례나 형식을 벗어 던지고 이를 문화로 마음을 다스리는 터전으로 삼을 때 세상은 평화롭고 아름다워 지리라 생각합니다. - 태국 왕궁-에서
무비당(無非堂)
2006-02-1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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