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愛 이제 또 한번의 저무는 밤을 어둠 속에서 지우지만 이 어둠이 다하고 새로운 새벽이 오는 순간까지 나는 당신의 손을 잡고 당신 곁에 영원히 있습니다.[-도종환- 접시꽃당신中] 붉은 노을 아래서 사랑을 노래한다
열혈남아[나종민]
2006-02-19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