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 조카, 나현이와 동현이... 이제 다섯살이 되는 나현이와 아직 채 돌이 지나지 않은 동현이... 아이들이 제법 자란 후 지금 사진들을 보면서 고모부의 수고스러움(?)을 이해해줄까? ^^; -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서 즐거워할 만큼 둘의 우애가 항상 깊기를 바라며...
얀웬리
2006-02-1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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