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 the Dream.. 꿈을꾸고 있었는듯.. 6월의 바다 바람에 추위를 느끼며.. 해가 진후 사람의 자취가 없던 해변에 홀로 남아있었습니다.. 남겨진 것은 이 사진 한장.. 그리고 마음에 새겨진 사진 한장..
포토방™
2003-09-02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