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그녀는 좀처럼 내게 사진 찍는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번에 마지막 만남이 될지 모른다는 말에, 2년만에 처음으로 내게 멋진 포즈를 선물했다. 고마워 je
soodongk
2006-02-19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