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dise 태양, 바람, 모래 이방인에 대한 배려를 조소하는 듯 현실은 마치 꿈처럼 낯설다 더위와 목마름에 헤메일 때 매마른 나무는 새를 부르고 있었다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던 건 오래전부터 그곳에 있었던 것이다 이제 나의 나무를 찾으면 된다
쿠카
2006-02-18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