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건들면 안된다 엄마... "너!! 동생 때리지 마!!" 형... "아이 이뻐라" 엄마.. "건들지 마라. 엄마 밥 먹는다" 형.. "이뻐라..." 그러나.. 동생 곧 울어 버리다
쑥쓰러운 웃음
2006-02-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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