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c e n e 2006. 2 . 낙산(동숭동) 늘 그랬듯 살짝 가파른 언덕길을 걸어올라가야 하는 그래도 올라서면 서울의 전경이 훤히 들어오는 반가운 낙산의 초입 그 입구에서 만난 어떤 대문
P 군
2006-02-1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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