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친구들.... 할머님들도 서로에게 얘 쟤 걔 라고 부르시면서 노시더군요. 친구들이 있기에 건강과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거겠죠? 할머님들의 게이트볼 경기를 구경하다 보면 저도 동심으로 돌아가게 된답니다.
韓변호사
2006-02-18 0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