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것에 대하여.. 난 어릴적 아버지를 따라 시골을 갈때마다 시골 귀퉁이에 있는 작은 점방에 들르곤 했다.. 지금은 점점 사라져 간다...할머니의 인생처럼.. 부디 건강 하시길.
cookgrapher
2006-02-17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