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처럼.... 며칠전 부산에 놀러갔다가 자갈치 시장에 갔습니다... 부산을 돌아본 것 처음이라 모든 정박해 있는 선박들도 낯설었습니다.. 그 선박들 위를 나는 갈매기 한마리....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 걸까요...^^;; 오랜만에 사진 한장 올립니다... 실력이 부족해서 항상 눈팅하네요...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모두들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