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이렇게 짧았던 순간들 이젠 끝났어. 여기서 내 삶이 끝나길... 허무한 내사랑 내 맘을 놓아줘. 가능한 해를 쫓는 슬픈 달아. 탁류한<달>
짐승의시간
2006-02-17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