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늦게나마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부터 퇴근길이 즐겁다는걸 느꼈습니다. 토끼같은 자식, 여우같은 아내가 있다면 더욱 그럴거 같습니다. 가족과 자신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모든분들 ... "화이팅" 입니다.
b r i i z *
2006-02-16 23:04